전문 건설회사구요..
빚이 감당이 안되서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입사했구요,.
제가 궁금한건..
올해들어 임금이 밀렸다 조금주고 하는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못받은 임금이 거의4달치 조금 넘더라구요..
사장님이 잘 챙겨준다고는 하셨는데
어디 돈나올 곳이 있어야 제 임금을 주죠 ㅠㅠ
만약 나중에 사장님이 나쁜맘을 가지고 돈을 안주시게 된다면..
제가 해야할일들이 뭐가 있나요?
저는 폐업절차 완료 할때까지 있을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서류 꼼꼼히 해야할것이 뭐가 있는지..
언제까지 돈을준다는 각서를 받아내면 법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퇴직금 받을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