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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당선후 한나라당 요구에 의해 수개표했다는 기사
게시물ID : humorbest_592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iden
추천 : 141
조회수 : 8748회
댓글수 : 2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22 01:50: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2 01:24: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20453


'개표조작설' 인터넷 급속 확산선관위 "허위사실", 검찰 수사  2002-12-27 09:39 


'국가정보원 중견간부' 명의의 '전자개표 조작의혹 양심선언'이라는 출처불명의 글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진위 확인을 위한 수사에 나섰다.

한나라당도 22일 열린 선대위 위원장단·의장단·자문위원단 연석회의를 통해 전자개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하고 투표함의 증거보존 신청을 신중히 검토키로 했으며 이회창 인터넷 팬클럽 창사랑(www.changsarang.com) 등 이씨 지지그룹들이 이날 오후 한나라당 당사에서 수동 재검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일로로 치닫고 있다.

남경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대선 개표과정에 사용됐던 전자개표기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자개표기는 이번 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선거에서 국민적 신뢰를 담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므로 (투표함의) 증거보존 신청여부를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략

또한, 민노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진 몇몇 '조작의혹설'은 IP 추적결과, 한나라당의 것으로 나타나 일부 당원들이 개표조작설 유포에 편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낳고 있다.

창사랑 회원을 중심으로 이회창 지지자 200여명은 21일에 이어 22일에도 한나라당사 앞에 모여 대통령선거 전자개표 결과의 오류 의혹을 제기하며 수동 재검표를 촉구했다. 이들은 22일 오후 3시께부터 열린 집회에서 '국정원 간부의 개표조작 양심선언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전문가들도 소프트웨어 집계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조작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이 이기던 송파지역에서 지고, 평촌에서도 3000표로 지고, 분당 지역에서 표차도 근소한 차이로 나타나냐?"며 이 지역에서의 전자개표 오류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한 뒤 "우리의 주장은 적어도 전자개표로 검표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오류를 밝히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사랑은 21일 저녁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수개표 서명 운동에 동참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비슷한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20058

















그 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23041


한나라 "재검표 결과 겸허히 수용신정부 출범에 협조하겠다" 밝혀


16대 대통령 당선자무효소송과 관련, 80개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 결과 득표수 집계 오류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나라당은 28일 "재검표 결과를 검허히 수용하고, 신정부 출범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본문에 그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03415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ㅇ 정치개혁 관련 법안들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 10월 8일 본회의에서는 대선을 위한 정치개혁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대선이 불과 80일도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소위원회에서 합의된 것은 모두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을 치르는데 지장이 많다. 특히 한나라당은 소위원회에서 합의된 법안 중에 최소한 두 가지 법안에 주목을 하고 있다. 첫째,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테러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선을 평온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국회의 교섭단체를 가진 정당이 추천한 유력후보가 테러로 인해서 사망하거나 심신상실에 빠진 경우 선거를 1개월가량 연기하는 법안은 국민들 모두가 걱정하고 공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통과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대선은 반드시 미국과 같이 수개표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서도 지키고 있는 원칙으로써 전자기계의 오작동에 따른 부정개표 위험으로 인한 국가적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이건 2007년에 올라온 기사야

얘네도 수개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대

그래서 쟤네도 2002년에 요구했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뎈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당당하게 요구해야하지 않겠어?????????





















그리고 검색하다가 보게 됐는데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256


각계 원로인사 ‘수개표(手開票)’ 선행요구전 대법관 원로 변호사 예비역 대장 교수 및 언론인 각계원로 망라  2012.12.17  11:23:43



미리 수개표를 요구한 분들도 계시더라
























게다가










*국민투표법



국민투표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투표인은 

투표인 10만인 이상의 찬성을 얻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을 피고로 하여 

투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대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










법적으로 유효해

그러니까 우리도 할수있어! 서명하자!!!!!!!!!!!!

주위에 많이 퍼뜨려줘!!!!!!!!!!!!










★원문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5388&pageIndex=1

 

★서명 주소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30388&pageIndex=1

 









출처 whovian

2차출처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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