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하는 편입니다.
물론 한국 제품말고 미국 제품만요.(전 개인적으로 한국의 상업주의에 결탁한 한의학,제약회사등의 약품질은 절대 안믿는 주의라...)
언론에서는 식욕 억제제의 성분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설명하고
또 실제로 돼지 발정제니 하는 성분들이 들어있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국산 식욕억제제는 가격은 더럽게 비싼데 효과조차도 미약하죠.
커팅제도 마찮가지고요.
근데 정말 식욕 억제가 너무 안돼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누구나 다 먹거든요.........ㅡㅡ;;
미국의 헬스장에 가면 트레이너들이 그냥 헬스장에 쌓아놓고 어느 회원이든 그냥 권하는게
식욕억제제고 커팅제입니다. 물론 항상 권장 섭취량을 지키라고 하죠.
문제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효과와 증상의 차이가 극명하게 달라서 어떤 사람은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잘 받고 어떤 사람은 또 반대입니다.
그렇기에 권장 섭취량을 잘 지키라고 하는거고요.... 그렇지만 한국 언론에서 떠들만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냐면 그건 아닙니다.
그것들도 엄연히 미국 식약청에서 허가 받고 나오는 물품들인데 미국 사람들이 미쳤다고 독극물 같은 약들을 허가해주고 또
범용하겠냐는거죠;; 한국 식약청이 좀 지나치게 깐깐하고 자기 기준에서 벗어난 (그러니까 본인들이 생각하는 범위 밖이면)
'해롭다' '필요없다' 라고 낙인 찍어버리는게 솔직히 현실입니다. 그걸 언론에선 과대포장하고요.
물론 안먹는게 먹는것 보다는 건강상 좋긴 한데.
자기에게 잘 맞는 제품을 찾아서 적정량을 섭취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항상 문제가 돼는건 효과를 더 보겠다고 권장섭취량을 초과해서 먹거나 무리하게 식이조절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죠.
몸 좀 만든사람들 보면 다 식욕억제제&커팅제 먹어본 적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먹고 있던 먹어본적이 있던간에
다들 그걸 섭취하고 효과를 본 경험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효과가 뛰어나다는걸 인정하고요.
다만 조금씩 섭취해서 몸에 잘 맞는지 체크해보고 권장 섭취량 잘 지키고 해야 몸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 식욕억제제나 커팅제를 사려면 미국 제품을 사시고요.
식이조절 못해서 스트레스 폭발에 섭식장애 오느니 식욕억제제를 섭취하는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더 나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