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은 "주의주장은 할수 있으나 허위사실로 모욕하고 인신공격하는 자는 그 누구든 용납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미문화원점거사건과는 아무 관련이없는 나를 허위사실로 공격한 새누리당 모 전의원은 고생 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