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고 위로받고 싶을때 도리어 찡찡대고 성질내는거 받아줘야 되는....

 

그래 나같은 남자 또있는지 함 찾아봐라..

 

폰비 내줘.. 따로 용돈줘... 그래 잘난 남자 만나면 그런거 별거 아니겠지...

 

내가 만난 여자중에 니가 젤 착하고 개념 있는 겄도 알겠는데....

 

니가 남자를 많이 만나보면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었는지 알것이다....

 

 

 

 

이글이 5년 넘게 된것이 함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