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집에서 나와서 기숙사에서 살았고 대학교도 나와서 자취했는데
직장도 마찬가지로 걍 나와서 사는건데 직장은 정말 외롭다.하고 싶은건 많은데 매번 늘어지기나 하고
일은 9시 11시에 마치고 오유를 해서그런지 asky여서 오유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여친없는것도 외롭고
친한사람하나 없는것도 외롭네
여기서도 사람들하고 친해지면 되겠지 언젠간 잘되겠지 뭐... 맨날 착한척? 착하게 살려는것도 힘들다.
투정부릴때도 없었는데 오유에 한번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