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팩에 만원 정도 라고 하는데 국회의원실에 전부 돌렸다고 하네요. 대략 300만원 정도..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떡집 '창X떡' 이라고 하던데 광주를 대표하는 떡이라고 하네요....
신문, 종편할 것 없이 계속적으로 문재인을 견제하기위해 언론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게 참...불편하네요.
'친노' 를 악으로 몰아서 프레임 짠 뒤 친노를 물리치는 스토리로 대권을 노리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호남의 아들, 목포천재라고 불리우기도 했죠. 천정배..무서운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