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드러누운 애기
카메라 쳐다보는 애기
손바닥에 기대서 잠든 애기
하품하는 애기
신발과 비교샷.. 슬리퍼사이즈 230 입니다.ㅋㅋ
정면샷~ 사실 점박이가 까매서 사진이 잘안나와 그렇지ㅠㅠ 미모는 얘가 더 귀염귀염이에요 ㅋㅋ
신발 또 등장..ㅋㅋ
착하게 생긴 어미.. 실제로도 진짜착해요ㅋㅋ
아직 무지 작습니다.. 손과 비교샷.. 여자손입니다.
나머지 4마리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넘 귀엽죠..ㅋㅋ
( 강릉보호소의 더 많은 소식이나 사진은 '행복찾는 아이들'http://cafe.daum.net/happystartatkn
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 덧붙여, 오유에서 입양글 본 후에
어제 서울에서 먼길 오셔서 치즈애기냥 입양하신 커플분, 서울에서 무려 버스타고 와서 앙고라냥 입양하신 여성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냥이들이 입양자분들께 평생 행복만 주기를 바랄게요..
막짤은 더워서 혀를 내두르는 강쥐 짤로..ㅋㅋ
[작품명 : 강아지가 선명하게 더위를 핥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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