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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가 아니라 손부르크였던 경기
게시물ID : soccer_59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드론러쉬
추천 : 0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7 03:45:06

수비 뻥뻥 뚤리니까 투탑인 손흥민이

오른쪽 풀백으로 계속 내려오고 다시 또 올라가고

슈팅도 손흥민만 하고.. 위험한곳에서 태클도 손흥민만 제대로 해줬고..


솔직히 함부르크에 1-2년 더 남아서 배웠으면 했는데

이건 뭐 ㅡㅡ...


지고 있는 경기에서 85분에 또 핑크감독은 왜 미드필더를 빼고 중앙수비수를 넣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ㅡㅡ...

오늘 수비수들은 그냥 공 굴러가는거 구경하고.. 완전 자동문..


선발로 꾸준히 나올수 있는 팀에서 제안이 왔다면 떠는것도 좋을듯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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