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따지잖아요
물론 안그런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곤 하지만
분명 사람은 어렸을 부터 외모에 대해 좋음 나쁨을 인지 하고 있고
이것은 역사적으로도 분명히 존재 하였었습니다.
심지어 짐승들 까지도 외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외모에 대한 평가하는 DNA가 심어져 있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하지만 솔직히 외모가 좋다고 해서 그 것이 생존에 유리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말하는 외모는 잘생김 못생김이에요
몸이 좋으면 생존에 유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왜 외모가 중요시 여겨지게 되고 외모 지상주의가 생겨나요
솔직히 실용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못생긴 사람들 중에도 모델을 잘 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외모가 못생겼다는 멸시를 받는 대신 평범하게 살아 좋든 나쁘든
그들이 원하는 삶을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왜 외모에 순위를 매기고 그것을 왜 즐기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잘생김이 강함이고 못생김이 약함으로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먹듯이요
왜 그렇게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