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상품이든 뭐든
아이를 상점에 데려오는 부모의 특징이 있습니다.
애들이 판매 상품을 치고 받던 뭘하던 안 말립니다.
하지 말라고 할 때까지 안 말립니다.
뭘까요?
당연한 말이지만.
막 툭툭 쳐대다 패키지 망가지면 도망갑니다.
살 것도 아니면서 왜
잘못하면 판매상품을 망가뜨릴 수도 있는 걸 안 말리는거죠?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애가 그러면 당연히 말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게 한두 부모만 그러는 것 같죠?
기본 탑재라는 것이 멘붕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