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이 오를수가 있으니 일단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덜 가려져서 마저 가리고 다시 올렸습니다.)
위에 "보이스톡 대화" 사진이 보일텐데, 처음부터 있던 일 상황 설명 다해주는 그런 내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링크에 잇는 요약글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본문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1. 링크글 (여동생과 글쓴이의 문제) 가 끝나고 5개월 정도 뒤에 날라온 "건강보험료 통지서" 가 동생네에 배송 (어제)
2. 동생네는 본인들이 왜 내야하는지를 모르고 통지서 내역에는 글쓴이의 치료일자를 보고 글쓴이가 받고 내야 하는 통지서인줄 알더군요.
3. 오늘 (11/12) 출근하자마자 내용을 살핌, "납부 의무자, 수신인" 전부 동생으로 되있어서 글쓴이가 아닌 동생이 내야한다고
설명을 해줬는데도 글쓴이 치료비인데 왜 자기내가 내야하냐라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애기는 대충 마무리 됬으며, 결론만 말하면 지들이 내야하는거라는것이 확실히 박혔음
근데 돈 없다고 내기가 싫다는등의 태도를 보이며 끝까지 글쓴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어이없는놈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