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쓰려다 이것도 진화론과 관계가있단 판단하에 여기에 써요 제가 처음 흑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건 개인적 호기심이였어요 모든 운동을 잘하고 근육 쪄는 흑인이 수영선수는 하나도 없나...
답은 쉽더군요 아프리카에서 진화하여 수영이란걸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몸이 부력이란 개념으로 진화하지 못하고 뼈에 무게를 늘리고 근육의 량을 증가시켰죠 그게 최고의 생존법이었으니
참고로 흑인은 숨을참으면 물속으로 가라 앉아요 (저도 통뼈에 말라깽이라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100미터 12초 멀리뛰기 5미터 등등 기본 운동은 잘해요)
암튼 흑인과 인터뷰 내용에 흑인이 살길이 스포츠와 노래밖에 없어서 그쪽으로만 발전했다는 말을듣고 일리는 있으나 좀더 깊이봐야한다는 생각에...(오버했습다)
출처
지금와이프와 첫 이혼후에 다시만날때 까지 8년이 걸렸다
그사이 나는 망가져 있었고 그걸 극복하기위해 뭐든지 해야 했다
가만히 있지말고 호기심이나 해결해 보잔생각에
잡다한 생각을했다
나는 왜 물에 가라 앉는가 부터였다
나이외에 그런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그때 느꼈다
흑인 수영 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