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기 테프전
상대 병력도 적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트리플 가져가길래 탱크 마린소수로 트리플 깻는데도..
상대 조합 대처를 못해서 허망하게 진 경기..
배운점 상대가 공허 거신 추적자를 뽑은상태인데 너무 생각없이 마린만 뽑아서.. 아쉬운 경기..바이킹만 엄청 뽑았으면 됐는데...
두전째 경기 테저전
상대 트리플 너무 느리길래 올인이다 생각하고 앞마당 안내리고 입구에 벙커박고 해병과 해방선으로 잘 막음
두번째 다시 한번 올인에도 잘 막음.....
하지만 최적화가 너무 늦었고.. 경기 결과보고 2:41초씩이나 보급고 막혀있는 시간을 보면서..
조금만더 침착하게 했으면 이겼을텐데.. 아쉬웠던 경기
배운점 평소 올인러쉬라고 해봐야 사신 올인만 만나서 그런지 저그전 올인은 처음 당함..
잘 막긴 했으나.. 너무 당황하고 막으면 이긴 경기를 못가져간 내탓이 큼.. 좀 더 집중하고 목표를 가지고 게임 해야겠단 생각이 듬
세번째 경기 테테전
같은 사신 더블로 출발함.. 그래서 사신을 먼저 출발 안시킴 상대 사신 올라오는거 먼저 끊으면 승산 있단 생각에 먼저 사신을 끊음
바로 역습으로 뽑은 사신 보내고 그걸로 정찰,앞마당,견제로 상대를 휘둠 그동시에 배짱있게 그냥 트리플도 올림
우주 방어만 하면 이기겠단 생각에 방어하는데 상대가 너무 견제도 안해서 스캔 뿌려보니 상대도 뒤늦게 트리플 따라가고 생각보다 병력이 적었음
그래서 그냥 쳐들어가서 이김..
배운점 없음 잘한점이라고 하면 상대 사신 바로 끊고 바로 달려가서 견제,정찰 계속 확인한점과 사신을 오래 살린점
네번째 경기 테프전
상대 트리플이 느리고 저보다 많이 못하단걸 플레이 하면서 느낌
걍 멀티 더 먹고 회전력으로 이기잔 생각에 본 부대와 견제 병력 적절히 나누어 계속 회전력 싸움함
그러면서 해방선 모은후 천천히 압박하려는 찰나 컨트롤 실수로 상대 스톰에 다 휩쓸림 해병조합..
그래도 많이 먹어둔 자원과 회전력으로 복구하고 본대 궤멸 후 이김
배운점 최종테크 유닛을 활용 해야 겠단 생각이 듬 예를 들어 유령.. 유령을 뽑았으면 더 빨리 쉽게 이겼겠단 생각이 듬
참고로 어제 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