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403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거론되지 않다니요.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9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2년★
추천 : 40
조회수 : 15039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5/07/13 23:37:08

오프닝은 한동안 그의 것이었습니다.

한껏 즐거워합니다.

수준급 드립에 성공합니다.

보상을 받았습니다.

가넷 거지들에게 일갈을 시전합니다.

김경훈의 배신에 처음으로 의문을 표현합니다.

김경훈의 배신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앞으로 전체적인 게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분노합니다.

짬뽕을 고릅니다.

이준석의 돌발행동에 가장 먼저 놀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