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자살률 1위 입니다.
이정도 되면 자살문화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남이 어떤 이유로 죽건 간에 자기의 처지와 억지 공감대를 형성해서 따라 죽를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렇게 관심끌기 위해서 죽으면 철 없는 어른이나 청소년들이 따라 할 가능성이 더크죠.
하지만 이번에 성재기 투신퍼포먼스는 한번정도 신중히 생각 해 볼 필요성을 느끼네요.
대한민국이 여성들의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 되있다는 것은 사실 인거 같습니다.
여성은 신체적 약자임은 당연하지만 그것 때문에 모든 일에서 배려를 받을려고 하는 여성 이기주의적 생각은 견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전에 벼슬아치라는 말이 이죠. 요세는 보슬아치라고 합니다.
신체적인 약자정도의 배려가 아니고 그 이상을 늘 바라고 있으니 사실상 여성들이 이기주의을 일반화 시켜 여성집단의 권력을 많들 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성재기 소동으로 여성에 대한 지나친 배려가 사회적 이슈가 될 듯 하네요.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 그리고 신체적 약자들 때문에 사회의 강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었는지 지금 시점에서 따져 봅시다.
그리고 성재기는 퍼포먼스를 보여 준 겁니다.
1, 카메라맨들하고 짜듯이 차분한 위치선정
2. 카메라 앵글 다 잡아 놓고 뛰기전 아무말도 하지 않은 점
3. 아무리 영웅심에 저런짓 한다고 해도 진짜로 뛰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뛰라고 놔두면 재정신이 아니죠.(사전에 연출 협의)
4. 뛰기 전 모습은 역시 차분히 아래를 살피네요. 자살하려고 마음 먹으면 절대 아래 못 봅니다. 그리고 자살한다고 소동 다 벌여 놨는데 멋 있게 죽어야 지 왜 저러게 아래를 살핍니까?
5. 목적자 딱 한명 있는데 마치준비라도 한 듯 차분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블로그에 올렸네요.
6. 성재기가 트위터에서 "뛴다고 왜 죽을 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저는 살아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퍼포먼스 준비하고 있다는 애기죠.
7. 결정적으로 뛰는 장면이 없네요. 자신의 최후를 알리려고 카메라맨 데려 간거 아닙니까? 연출 입니다.
8. 아! 마지막으로 자식새끼들하고 와이프 있는데 돈 1억 때문에 죽는 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런 정신상태면 벌써 죽을 겁니다.
이로써 성재기는 뛰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일베와 인터넷을 보면서 여론 살피고 어떻게 등장 할까 고민 하고 있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