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행동하는 양심 2만명 이상 동시접속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동접자 기준으로 인당 단돈 5천원만 모아도 만들어지는 금액때문에
장마로 불어난 한강물에 높은 다리에서 위에서 떨어지도록 내 몰았으면서
정작 사망추측 뜨니까 벌래들이 한다는 소리가
그는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이였습니다 라니....
ㅋㅋㅋㅋㅋㅋ
성재기가 빚 많다고 구걸할때는 외면해놓고 사망추측 기사 뜨니 이제와서 추앙하는꼴이라니
딱 하는짓이 익명뒤에서 키득대는 중학생수준 키워네요
베충이들은 아마도 내일 사야할 게임아이템이 베충이들의 영웅이였던 성재기 목숨보다 중요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것도 이미 알고있는거였지만 말입니다.
만일 성재기씨가 사망했다면 그는 죽어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행동하는 양심 일베가 자랑스럽다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집구석에 있는 마누라가 생각났을까요
모르죠 뭐 종북좌빨 아웃이 생각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