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점수가 나오지않고, 시험에서 떨어지고, 사업에 실패할 때마다 견디기 힘들때가 너무 많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야지', '부러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커지는 우울감은 재채기 만큼이나 숨기기 어렵네요.

저는 이럴때마다 항상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딱 내가 노력한 만큼만 나오게 하시고, 받게 하시고, 얻을 수 있게 하소서
나보다 노력한 자가 있으면 꼭 그에게 주시고 그가 받게 하시옵소서
나는 내가 한 만큼만 그만큼만 갖게 하소서
시기도 원망도 아니할지니 절대 더 주지마시고 노력한 만큼만을 허락하소서"

사실 요며칠 여러 일 때문에 힘드네요..
오유 여러분들은 어떤 주문을 갖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