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눌러주세요!
데크 파라솔 옆에 있던 낡은 의자의 등받이 위에 앉은 개구리
넘 작았어요
앞모습도 짠
진짜 저렇게 작은데 눈도 있고.. 신기함
얘가 앉아있는거 폭이 고작해야 2,3cm정도? 보통 의자 등받이 ㅋㅋ
넘 더우니까 물도 한번 뿌려줌 물 뿌려주니까 좋은지 목울대가 많이 움직여요
바가지로 물 던진게 아니라 화분에 물 뿌려주는 호스로 촤아~하고 줬어요 ㅋㅋ도망을 안가네 이녀석
요즘 개구리들이 화분으로 많이 들어오는데 참 귀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