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35: 경북 안동, 개표시 4장씩 일괄적으로 접힌 표가 나와서 확인 중. 선관위 개표함에 들어가면 접힐 수 있다는 식입니다. 일만 듣다는 식으로 핀잔 주네요;; pic.twitter.com/HWrviy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