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이 뿌리깊게 썩은 이교육이 바겨야 합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대학생된 새내기 학생인대요.
지난 경험으로 볼때 주위애들의
정치에대한 지식은 선생님들이 지나가는 식으로 말하는것밖에 아는게 없어요.
그리고 지나가는 식으로 선생들이 말하는 것도 매우 드믈뿐더러 하는 얘기라고는 탄식 밖에 없어요.
선생님들안테 가장 많이 듣는말로는 "조용히 해" , "니들 공부안하면 어쩌구저쩌구" , " 정신차려(잠자는애들보고)"
맨날 조언이라고 하는 얘기의 내용은 애들안테 암묵적으로 너네 철좀들어라 철이 덜들었다. 이런식으로 하는 얘기뿐이고 어렸을 떄부터 쇠네 교육을 시킵니다.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내가 당장 공부안하니간 철이 덜들어있다 정신차리자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정말 어떤지 재대로 응시도 못하고 있어요. 걍 공부만 하면 재대로 해쳐나가고 있다고만 생각하고있어요.
하도 공부에만 찌달린 애들안테 있는 취미라고는 축구경기 보는거 게임하는거 페북하는거 노래듣는거 영화보는거 축구하는거 이게다입니다. 정말로
하는얘기도 이런얘기만 해요 어제 경기 봤냐느니 게임 어땟냐느니
정치 애들안테 물어보면 패북에나 가끔씩 논란이되는거 대충 댓글보고 따라말하는 식입니다. 그러고 지식도부족해서 좀만 말하다 이야기 끊겨요
문과생은 그래도 정치구조나 이런거에 대해서 배우지 저같은 이과생은 고1지나면 배울 기회조차 없어요
젊은층 투표하라해서 갑자기 투표에 관심 같는다는건 절대 무리임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치가 우리삶에 얼마나 뿌리깊게 영향을 미치는지 필요성을 인식시켜줘야합니다. 정치 구조 정치 현황 우리나라 현황을 단순히 역사처럼 그런가 보다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정말 심도깊이 연구하고 하는 작업이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