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컴퓨터를 잘하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관련 직종을 가지셨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동생을 낳고 사퇴를 해야하셨어서 슬퍼하셨습니다.
무언가가 생산활동을 하고싶어하셔서 열심히 저학교가고 동생 공부할적에
악세서리만드는것을 연구하시더니
수공예악세서리 전문점을 창립하셨습니다.
문연지는 오래되었다만, 엄마혼자서 홈페이지 건립에 사진도 찍고 배열까지 다 혼자 하시다 보니까
결국 사이트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www.coolykiwi.com 쿨리키위 사이트 입니다. 카메라는 이제 팔아버리고 없어서
이전 사진들만 있지만, 그래도 아직 상품은 많습니다.
주문도 받으시고요.
엄마 주문하나 들어오실때 정말로 행복해하시고 열심히 일하시고
덤도 많이 드리는데,
멀리서 공부하느라 사업에 지원못드려서 이렇게 글이라도 한번 남겨봅니다.
쿨리키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