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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츄chu★
추천 : 3
조회수 : 30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20 19:36:24
능멸당하고 멸시당했습니다.
모든 제 아픔을 비웃었습니다.
제 모든 일상을 비웃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팩트로 공격했습니다.
딴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이기 때문에 충격이 큽니다.
회복이 안되요.며칠 지나야 잊을듯합니다.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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