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올립니다
1. 리븐:
환상적인 평캔과 칼같은 쉴드 타이밍으로 이기적인 딜교,
한타땐 귀신같은 진입과 광역 스턴으로 적팀 딜러진을 증발시킴
2. 이렐리아:
딸피 미니언을 이리저리 타고 다니면서 야스오류 딜교를 펼침
영혼의 맞다이때는 누가봐도 지는 싸움을 e를 기가막히게 써서 역관광시킴
한타땐 적 딜러에게 끈질기게 붙고 궁+w피흡으로 원딜을 위해 버텨줌
3. 블라디미르:
적절한 거리 유지로 적 피를 뽑아서 내 피통에 채움.
초반 라인프리징과 적절한 몸사리기로 적탑솔보다 cs를 앞섬
후반에는 미친 궁딜과 절대로 죽지 않는 플레이로 한타를 지배함
4. 잭스:
1렙때 e찍고 하드한 딜교로 적탑솔을 빈사상태로 만듬
6렙을 찍자마자 쿵쿵따로 멘탈을 나가게 하고,
적 정글이 와도 쿨하게 1:2로 더블킬을 따버린 후, "내게 진짜 무기가 있었다면 어땠겠어!" 를 외침
스플릿하다가 어느새 합류하는 홍길동 역활을 맡아서 적을 우왕좌왕하게 만듬
5. 문도 박사:
라인전에선 졸렬하게 q파밍을 할지라도,
한타에선 무슨 일이 있어도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몸에 불을 두르고
모든걸 다 맞으면서 말파이트를 연상시키는 돌진을 하는 괴물이 되어서 미쳐날뜀
가장 멋있는 탑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