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람이 생활할만한 그런 최소한의것을 한국 회사는 보장 해주지를 않고
그냥 한번 회사에 들어왔으면 평생 전적으로 회사의 노예가 될 생각이나 해라 이거임
그러면서도 효용가치 없어지면 뼈다귀만 남은 닭다리처럼 바로 쓰레기통에 처넣어버림
진짜 악랄하다 한국 사람들은. 일본도 보면 블랙기업 이라는 단어 있듯이 동양권 사회 자체가 전반적으로 진짜 씹 숨막히고 사람들이 비열한것같다.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걸 끼리끼리 서로서로 목을 졸라서 서로 답답하고 스트레스에 찌든 극혐인 삶을 살게 만들어 사람들이.
아니 똑같은 땅이고 똑같은 회사 생활인데 왜 그렇게들 서로를 못살게 구는걸까.
똑같은 조건의 유럽이나 북미쪽 사람들은 느긋하고 합리적으로 세상을 사는데 유독 여기 한국쪽의 사람들은 서로를 갖다가 못살게 못해서 안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