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이 이틀동안 방문 걸어 잠그고 나오라고 한것은 감금이고 인권침해라면, 한진사태때 김진숙위원이 타워크레인에 있을동안 음식물 반입과 핸드폰 밧데리교환 조차 불허한 때 새누리에서 한명이라도 인권을 얘기한적 있었는가. - 표창원 경찰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