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금마중에서 유가족과 촛불문화제 진행 "하늘 무너졌지만.. 여러분 만나며 하루하루 버텨"
[이재환 기자]
▲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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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제'는 지난 5월 27일 홍동중학교에서 처음 열린 직후, 세월호 유가족들뿐 아니라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수많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1411064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