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애국단 중 한명이였던 이봉창의사.
1932년, 조선을 침략한 장본인 인 일왕을 처단하기위해 도쿄에서 일왕이타고잇던 마차에 폭탄을 던졌던 그 분.
비록 실패였지만 의사님의 용기덕에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1932년 9월 30일. 도쿄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의사님은 10월 10일 치가야형무소에서 교수형을 받으셨습니다.
독립운동을 해주신 이봉창의사님을 위해 묵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