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는 아베총리 라는 말을 첫마디에서 만 딱한번하고 그후에는 계속 아베 라고 합니다.
5~10초사이 보시면 (잠시 숨을 고르고) 손석희 앵커는 (뭔가 머리속에 빡침이 올라오는듯??)
.....저희는 "아베가" 쓴 단어 한가지에 집중 해봤습니다....라고합니다.
이후
그다음 장면에서도 기자는 아베총리라는 말을 첫머리에만 하고
그이후에는
"아베의 " 인신매매 언급은 지난달 27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 이후 두 번째입니다.
...라며 총리라는 직책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쭉보시면....계속 아베는 , 아베가, 아베의 ...라며 총리라는 말은 안합니다.
저의마음과 일치되어 참 보기좋더군요 (저런새끼가 무슨총리 라는..??)
문득..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그때 노무현대통령께서 "나는" 이란 말로 일본에 고개숙이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의도적인 것인지..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후안무치한 아베에게 총리라는 말을 붙이지않고 간접적으로 아베가 ...라며 그의 역겨운 모습을
포현 한거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석희 앵커 짜응~~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