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정치에 관심이없던 24살 지지배입니당..
오유하면서 많이 배워서 오늘은 투표하고왔어요 :D
칭찬해주세요 헤헤
투표하는데 왜 이렇게 울컥울컥하던지..
개표방송을 보기가 벌써부터 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