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한적한걸 좋아해서 50번대 채널을 왔다갔다 하는 편인데
오늘은 무의식중에 56채널에서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저녁먹으려고 잠수탔다가 다시 와보니까
제 바로옆에서 세분이서 삼각형으로 포진해서 춤추고 있어요
아까전에도 허크 한 분이 1시간 가까이 혼자 팬티차림으로 춤추시던데
아 이게 뭐야 글 쓰고 있는동안 한 명 늘었어
아까 낮부터 봐왔지만, 56채널은 춤추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아 근데 왜 또 벗고있어 이 사람들은 ㅁㄶㅁㄴㅇㄻㄴㄹ
스샷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으므로 첨부 안할게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