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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 이사장의 막말에 대한 총여학생회의 반응
게시물ID : sisa_589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자판기
추천 : 13
조회수 : 1036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5/04/27 09:21:06
감리교신학대학교 총학생회 및 총여학생회에 따르면 이규학 이사장은 "여자 목사들은 남자들한테 치여 가지고 올라가지 못해서 원한이 꽉 차있다. 불독(Bulldog:개)같이 생겼지. 여자 목사들은 다 왈.왈.왈. 조심해야해"라고 했다.

또한 "참으면 (진급)될 수 있잖아. 그거 가지고 난리치고 하는 거는 교수들이 선동해서야. 여자가 지혜롭지 못해서. 지혜로우면 가만히 있잖아"라고 했다는 것.

또 임원진들을 향해서는 "총장 앞에 교수들이 벌벌벌 떨고 줄서야 해. 이제 앞으로는 이사장 앞에 줄서야 되는 거야"라며 고압적인 발언도 뱉어냈다.

이는 현재 내홍에 휩싸인 ‘김정숙 강사의 부교수 승진 누락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나온 녹취록 내용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하 링크 참고)


그리고 총여학생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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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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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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