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직 나만이 티모를 찢을 수 있다.
퍼플사이드에서 우리 탑은 다리 적탑은 티모였음.
정글러가 답답해 할정도로 짤짤이를 맞으면서 묵묵히 버틴 다리가
6렙이 되더니 확 끌고 평w평평q평 점화 평 궁으로 풀피 티모를 쪼개버림.
그리고 정글러가 탑갱으로 다리를 따기전까지
티모머리가 4번 더 쪼개졌음.
2. 그림자 군도의 티확찢 똑똑히 봐라!
동생의 헤카림은 티모가 짜증나서 미드로밍과 정글습격으로 순조롭게 컸음.
얼건 비사지 똥신들고 신이나서 빙글빙글 회오리일격을 돌리면서 돌아다님
그리고 미드 오른쪽 부쉬에서 돌리는데 회오리베기가 중첩됨.
"동생아 여기 티모있다"
"ㅇ? 어떡하지"
"어떡하긴 q돌려"
쿨감 33퍼의 q는 두번중첩되서 거진 0.6초마다 휘두르게 됨
아군들이 뭐하나고 물어보는 순간
티모가 쫄래쫄래 뛰쳐도망가는걸
파멸의 일격으로 걷어차버려 죽임.
3.전 보석뿐만 아니라 티모를 찢는답니다.
이건 내 이야기.
먼저 물려서 내가 죽고 쌍둥이 농성으로 쌍둥이가 깨졌지만
아리가 원딜부터 죽이는데 성공하고 추격이 들어감
근데 죽어있는동안
상점할아버지가 타고온 가축언저리에서 조용히 은신한 티모를 봐버림
쌍둥이가 깨졌지만 다 죽이고 몸대서 타워를 밀면 이기는 게임이었기에
아군들은 티모를 보지못하고 적을 추격함.
난 젠되자마자 딸피로 숨은 티모가 있는 그자리위에서
RW
"타릭님이 티모님을 처치하였습니다"
"소환사명티모 : ??? 님 어떻게 아셨어요;;"
티모는 적잖이 당황했고
우리 팀은 끝끝내 추격에 실패해 미니언을 못막아서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