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왔습니다. 예약시간에 왔으나 기다리는 시간이 길거서 주차비가 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한번 오는데 3~4만원이 드는데... ㅠㅠ 오늘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어제 치과에서 해준 보형물에 문제가 생겨 오늘 다시 3~4만원 들여서 예약을 하고 힘들게 시간 내어서 왔습니다. 여전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주차비를 아마 또 내야 할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네요. 병원에서 어제한 보형물 문제로 시간내서 장사 못하고 차비 3~4만원 길에 뿌리고 와서 병원의 문제로 기다리는 바람에 또 추가 주차비 만원이상 물게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