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부적격' 낙마 공세 속 세월호 참사 당시 활동에 관심
"해수부 어촌양식국장으로 진도체육관 상주..피하지 않고 '욕받이' 자처"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백승철 기자 = "공무원 중에 저런 분이 한 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배우자 등 가족 비위 논란으로 야당으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렇게 기억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11183813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