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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에 올리려다가 이쪽이 더 호소력이 짙을것 같아서 동물게에 올립니다.
25년간 개와 함께 자라온 저로써는 그 간 행동과 동물과의 친밀도가 높은 문재인씨가 더 호감이 가네요.
그리고 기사 막짤 보시면 박근혜씨가 진돗개 새끼를 안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집에 애완용개나 고양이 키우시는분은 잘 아실겁니다.
동물을 키우고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저렇게 개를 들지 않죠.
비싼옷에 개털이 묻을까봐 일부로 한손으로 옷에서 떨어지게끔 들은것 같은 것은 제 착각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