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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8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2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3 00:26:58
하루는...이명박...가카가 날 덮치는 꿈을 꿨어요...그래서 바로 쌍욕을 퍼부으며 잠에서 깼음...
아놔 이 세상 하고 많은 남자중에 왜 하필....ㅜ.ㅜ
악몽도 그런 악몽이 없어요 여러분...
전 지금 몸서리치며 이 글을 쓰고 있어요...ㅜ.ㅜ
그리고 몇달 후 꿈에서 소개팅을 했는데
나온 상대 남자가 가카였음...
가카는 날 보고 주선자에게 화냈어요...
여자가 너무 못생겼다고...
31살 인생에 이보다 더한 악몽은 없었어요...
여러분 굿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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