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세월호 7주기 추모 작품 공모전에 이리남중학교 2학년 최서윤 학생의 추모시 ‘숨’이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월호 추모 작품 공모전 결과를 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