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욱 기자]
▲ 기금전달 세월호 희생학생 형제자매들이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기금을 ‘청소년 열정공간 99도씨’에 전달하고 있다. |
ⓒ 세월호 희생학생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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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다시 찾아온 잊지 못할 봄날, 안산 지역에서 세월호 사건을 상징하는 청소년들과 세월호 희생학생 형제자매와의 아름다운 연대가 이뤄졌다. 세월호 희생학생 형제자매와 생존학생이 직접 참여한 구술집, <다시 봄이 올 거예요>에 대한 기금이 안산 지역 '청소년 열정공간 99도씨'에 전달된 것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02105409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