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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보러왔다가 워크래프트 보게 됐습니다.
게시물ID : movie_58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3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6/13 17:44:39
시간이 도저히 안 맞아서 컨저링과 워크 중에 고민하다가
워크래프트로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와우 3시간 하다가 바위사이에 껴서 죽지도 못하고 빡쳐서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127시간 간첩 체험 하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반지의제왕 1편을 5번 정도 봤는데 매번 잤고,
호빗도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황금나침반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어서...  (속편 왜 안나오죠? 그 곰아저씨 존멋인데)

약간 기대중이긴 합니다.

그냥 컨저링 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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