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대생입니다
요새는 성형이 대중화되어있어
고등학교 졸업과함께 눈코는 많이들 고치죠
제 친구들도 많이했습니다
저는 자연쌍꺼풀에 눈이크고 코도높고
얼굴이크게 모나지않아 어려서부터
이쁘단말을 많이들었습니다
외모만보고 좋아하는남자들도 많았습니다
고등학생 쯤부터 주위에 성형하는아이들이 
생기더군요 많이이뻐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성형했다는 소문도돌았습니다
대학와서는이제 제외모는 그닥주목받지
못합니다 성형해서 이쁜애들이 많거든요
그렇다고 그애들을 싫어하지는않습니다
여자니까당연히 이뻐지고싶죠
하지만 성형하고 안한듯이다니는걸 보면
좀서글픕니다 억울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여자에게있어 외모는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경쟁력을빼앗긴 느낌이랄까요
그리고성형했다고오해받는것도 싫습니다
글이길어진것같네요
욕많이먹을거압니다 그래도한번써보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