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음............................
너무 많은 부품들을 새로 구입하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군요;;
이거 새로 구입하게 되면 원래는
기존 컴 세컨으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냥 팔아버리고 새로 마련하는 것으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HDD나 SSD야 재탕하면 되고..
그래픽이나 시퓨 둘 다 오버 가능한 선 까지
(시퓨 5ghz까지 땡기고 글픽도 최소한 디폴트 클럭 + 100mhz 이상 땡길껍니다. )
해 볼 생각인데...
그래서 도미도 일단 보드 최대 지원클럭까지 맞춰보았구요;
파워가 좀 맘에 걸리네요..
그냥 안전빵으로 파워 HX1050 을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쿨러도 H80i 쓰고있는데 이거 재탕할 까 하다
일부러 2열 라디로 바꾸는거고..
이래저래 합리적 소비와는 많이 거리가 있는 견적이네요;;
그래픽은 원랜 므시 780 라이뚜닝 기다리다가
생각해보니 480에서 가는거라
뭐가됬든 업글이란 생각에...
라뎅도 써볼 겸 (한번도 데탑 라뎅제품 써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7870으로 눈을 낮췄습니다
궁극적으로 아몬드에 저 정도 가격을 지불 할 가치가 있느냐는..
일단 덮어두고 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