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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3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른닉네임11★
추천 : 0/4
조회수 : 16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4 20:58:00
한 3 4일전에 꾼 꿈인데 누구한테 얘기하면 미친놈소리
들을거같아서 얘기도못하고 오유에 올려봅니다 ㅠㅠ
꿈에서 어떤 금발미녀 ??금발의여자가(외국인) 수술실침대같은데
누워잇고 주변이엄청깜깜하고 그걸 지켜보는 방청객이 엄청많았어요
저도 그중한명이엿고 그여자가 엄청나게 길고 두꺼운 바늘을꺼내더니
자기 가슴주변??을 그바늘로 쿡쿡찌르더니 물줄기가 막나오는거예요
그니까 앉아잇던 방청객들이 야유를막보내더군요 그러더니 그여자가
갑자기일어나서 영어로 막 뭐라뭐라하더니 다시누워서 그바늘로
얼굴주변 ?턱선하고 이마라인을따라서 또 바늘로 쿡큑찌르더니
얼굴가죽이 그대로 툭 떨어져나가고 그여자가 쓰러지고 꿈에서 딱 깻어요
너무잔인해서 잊혀지지가않아요 ㅠㅠ그냥 개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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