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스트간 '신나'님의 '박정희를 말할다' 간단 요약본
게시물ID : sisa_58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ㅇΩ
추천 : 7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8/21 18:30:14
박정희(다카키 마사오) 프로필

1917년 경상도 구미 출생


1932년 일본식민교육의 전도사 양성학교인 대구 사범학교(4기) 입학


1937년 문경 소학교로 발령받아 일제식민지 교육에 앞장섬


1940년 독립군 때려잡아서 간지나는 삶을 살기 위해 만주육군군관학교 입학함-수석으로 졸업


1942년 일본 육사 52기 외국인 섹션 3등 졸업 황국시민으로서의 상당한 발판


1944년 관동군에서 3개월 견습생활 후 일제 황군 육군 소위로 임관


1945년 해방으로 독립군 때려잡아서 간지나는 삶을 사는 꿈이 좌절하여 고향으로 돌아옴


1946년 할짓 없어서 조선경비대(한국군의 전신)에 들어감


1946년 9월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국사관학교의 전신) 2기로 입학


1948년 육군 소령으로 진급


1948년 민족지도자였던 친형인 박상희선생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육군 내 남로당(좌파정당)의 간부를 맡다가

       걸림(뚜렷한 활동은 없었음)


1948년 만주육군군관학교 선배였던(나라잘돌아간다) 당시 백선엽 육본 정보국장에게 남로당 조직 명단 다 불고

       죽음만은 면함(남로당의 최대 배신자였고 남로당은 다 숙청당함)


1950년 6.25전쟁으로 육군에 복귀


1953년 준장 진급


1958년 소장 진급


1960년 이승만 정권 전복 후 장면 정권이 나약하게 보여 쿠테타를 꿈꿈


1961년 이승만으로 인한 썪은 군대를 바꾸고자 조직된 청년조직 '정군'을 토대로 쿠테타를 일으킴


1961년 쿠테타를 접한 김일성이 기쁜 마음에 박정희의 친형 박상희의 옛 친구였던 황태성을 간첩으로 보냄

       CIA에 걸려 박정희가 대신 죽임. 이 이후로 미국에 굽신될 수 밖에 없다고 깨달음


1963년 이후 죽을때까지 종신독재


미국과 일본에 똥꼬빨면서 돈 빌려서(베트남 파병, 일본에 독도 주기, 식민지배 사과할 필요 없다고 함)


그 돈으로 채찍 사서 한국민들 때리며 노예처럼 부려먹어서 나름 경제성장 이룩함


자신은 맨날 술 먹고 밤마다 여대생 불러서 연회를 즐김


---------------------------------------------------------------------------------------------------

이런 사실을 알고도 박정희 찬양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서울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