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민족종교가 처음 만들어질때 당시 강대국이던 수매르 문명의 건국신화나 기본것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었다.
또한 그 주변 대부분의 민족종교 또한 그랬다.
그러다가 차후 기독교가 로마에 흡수되어 커졌고 지금은 어째어째 규모가 세계에서 몇위권에 드는 종교로 발전함.
노아의 홍수같은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그주변 국가의 종교나 신화에 남겨있는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 원문이 모두 한곳에서 기원 했기 때문.
가령
반에서 나름 똑똑하다는 아이의 일기를 그 주변애들이 단체로 배꼈다. 그런데 공부잘하던애도 그냥 소설이었다.
뭐 이런 스토리.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실제로 그 일을 겪었다!... 가아니라.
한놈꺼 배꼈구만!
이 되는것이 기본적인 사고방식.
라고 친구놈이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