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4·16 생명안전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안산시는 국무조정실·해양수산부와 함께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화랑유원지 남측 2만3000㎡ 부지에 조성되는 4·16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공간이 갖춰진 9962㎡ 면적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21095312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