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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님이 나에게 빌지를 달라고 햇다.
게시물ID : history_5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먹는햄벅
추천 : 2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8 19:59:21
손님이  나에게  화를내며  빌지를  달라고하셧다.  나는  당황해서  "그게  뭔가요?"라고  반문햇고.손님은  나에게  계산서도  모르냐며  꾸중을하셧다.그제야  나는 bill지라는걸인식햇다.이건  무슨언어일까?외래어?한글?외래어에  한문을  섞어서  또무슨  언어를  만들려햇던건가.물론  역사는  바껴  한글도  바뀐다.  그렇지만  이런  무분별한  언어파괴는  안된다고생각한다.오늘이  한글날이라  다시생각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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