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에서 VERTU라는 자회사인가 브랜드를 예전에 만들었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당시에 핸드폰=공짜라는 걸 무시하고
고가의 핸드폰. 젤싼게 100만원 정도고 비싼건 몇억하는것도 있었음
물론 보석같은걸로 치장해서 그 가격이었는데.
암튼 가죽같은것도 쓰고 해서 중동같은데 가면 부자들이 과시용으로 사서
미팅같은거 할때 테이블에 딱 올려놓고, 뭐 손목시계처럼 그렇게..
당시 핸드폰이 다 카메라 MP3 DMB같은거 기본으로 달려나올때 훗 우린 그런거 몰라
하면서 그냥 전화하고 문자만 되던 그 폰.
홈페이지가 아직 있는거 보니 아직 팔긴하나보네요.
www. vertu.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