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탈출·생존수영 등 해양사고 대비 생존법 교육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세월호 참사와 같은 해양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으로 경기도 안산시에 건립 중인 해양안전체험관이 오는 6월 정식 개관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8일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2018년 3월 착공한 안산 해양안전체험관이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며 "애초 목표대로 다음 달 19일 준공 후 오는 6월 정식 개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08114648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