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끄는 종자들이 유입되는 모양인데.
그분들도 아셔야 하는 게 지금 중요한게 "의경"은 아닙니다.
"의경" 입장에서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거나, 합당한 진압행위 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임무와 의무 윤리와 도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들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리고 애초 타이틀 자체가 "난 이미 어그로 끌려고 들어왔다"고 인증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오유의 키보드 워리어가 평소에는 댁들보다 사회에 더 이바지 하는 분들일테니 아무 표현이나 막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그리고 물타기도 어느 정도 것 하세요.
알바도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팩트를 찾기 위해 이래 저래 기사 링크 붙이며,
작은 하나도 전체를 흔들거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이 사용되었던 의미 없는 방식입니다. (어디서?? 알죠 어디 애들이 많이 쓰는지?)
그럼... 수고 하시고